시편 111편


1. 1-2절이 찬양하는 자의 태도라면 찬양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2. 찬양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

3. 함께 찬양하는 자들이 두 종류,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이다. 두 모임에 차이가 있을까?

4.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이 크고 놀랍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당연히 할 일은 무엇인가?

5. 하나님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무엇인가?

6. ‘그의 기적’은 ‘그 의 행하신 일’을 가리킨다. 그것을 왜 기억하게 하실까?

7. 여호와께서 양식을 주시는 것도 기적인가?

8.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란 표현을 쉽게 고치면 무슨 뜻이 되는가? ‘여호와께서 양식을 주셨다’는 표현과 관련이 있다.

9. 진실과 정의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법도는 당연히 신뢰할만하다(7). 하나님의 어떤 법이 생각나는가?

10. 속량이란 ‘값을 주고 양민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여기서 속량이 출애굽을 의미한다면 하나님께서 무슨 값을 치르셨는가?

11.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씀은 잠 1:7, 9:10에도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학교에서 일등 할 수 있다는 말인가?

12.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서 감사한다면 백성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13. 22절로 된 시편이 적지 않다. 알파벳 이합체시(alphabetic acrostics, 답관체)로 기록되었는데(초성이 알파벳 순서대로) 히브리 알파벳이 22개이기 때문이다(한글은 기본 자모음 24 + 복합 자모음 16). 본 시편도 답관체인데 10절로 어떻게 22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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