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편


1. 다윗이 말하는 내 주는 누구인가?

2. 하나님의 오른 편에는 누가 앉을 수 있을까?

3. 2절의 ‘주’는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

4. 2절과 3절은 어떤 점에서 대비되는가?

5. 새벽이슬 같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해가 뜨면 금방 마르는 게 새벽이슬인데?

6. 여호와께서 언제 맹세하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4)?

7.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제사장이라면 멜기세덱이 제사장이었던가?

8. 이 시편에서 초림과 재림이 구분이 되는가?

9.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는가? 하나님이 이렇게 잔인하신가?

10. 심판의 날에 왕들을 치고 대적들의 시체가 넘쳐난다더니 갑자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머리를 드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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