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편


1. 다윗이 이런 시를 지은 이유가 두 가지라면 무엇인가?

2.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란 표현은 독특하다. 가장 비슷한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3. 사랑해도 대적하면 어떻게 해?

4. 5-20절은 저주다. 전혀 사랑이 아닌데? 성경답지 않은데 성도가 이렇게 해도 될까? 인간으로서 도저히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럴 수 있다는 것인가? 다윗이 이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은 무엇일까?

5. 나의 오른 편에는 하나님께서(31), 대적의 오른 편에는 사탄이 서기를(6) 기도한다. 하나님과 사탄이 오른 편에 서서 뭘 하기에 그럴까?

6. 아무리 악인들이지만 어떻게 기도가 죄가 될까(7)?

7. 악인이 오래 살며 직분을 누리는 것은 공동체에 큰 해를 끼치는 일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빨리 악인을 데려가셔서 직분을 빼앗아달라는 것이다. 신약에서 이렇게 징계를 받은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누구인가?

8. 자녀나 아내까지 이렇게 고통을 겪도록 해달라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닌가(9-10)?

9. 유죄 판결, 단명, 직분을 빼앗김, 자녀와 아내와 소유를 빼앗김, 후손이 끊어짐, 이름이 지워짐, 악인이 받을 심판이란 심판은 다 나온 셈이다. 이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무엇일까?

10. 악인이 악한 짓을 일삼다가 하나님의 심판 때에는 그 악한 일이 자신에게 임한다(17, 갈 6:7, 민 14:28, 렘 51:24, 마 16:27, 계 22:12). 동일할까, 아니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11. ‘악인이 발한 저주가 타인에게 가지 않고 자신에게 돌아와 입는 옷과 항상 띠는 띠와 같아라’는 말을 한국식으로 바꿔보자.

12. 하나님께서 나를 선대하셔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13.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하는 자란 예수님의 표현을 빌리면 어떤 사람인가?

14.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는 표현이 많다. 아침 이슬, 나그네, 떠도는 구름... 본문에서도 기가 막히는 표현이 하나 있다. 무엇인가?

15.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면서도(21) 육체가 약해질 정도로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는가(24)?

16. 중심은 상하고(22) 육체는 쇠약한데(24) 원수들은 나를 조롱한다(25). 고통당하는 다윗의 현실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머리 흔들기’를 당한 분이 또 누가 있는가?

17. 26절은 21절의 반복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셔야 하는 이유가(22-25 ↔ 27-31) 어떻게 다른가?

18. 다윗의 승리가(27)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는 것을 어떻게 대적들이 알 수 있을까?

19. 대적이 저주한다고 그 저주대로 될까? 발람더러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명하시는 것을 보면(민 22:12, 35) 저주도 효력이 있는 모양인데?

20. 다윗의 현실이(1-5, 22-25) 즐거워할 수 있는가(28)?

21. 혼자서도 찬송하면 될텐데 굳이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할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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