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진,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 빙하기가 닥칠까? 유성이 충돌할까? 그래서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을까?
2. 본문을 크게 세 대지로 나누어 보자.
3. 창조의 순서는 (1일)빛, (2일)궁창 아래의 물 (3일)땅, 풀, 채소, 과목 (4일)해, 달, 별 (5일)어류, 새 (6일)땅의 생물, 사람 (7일)안식하심이다. 본문에서 날별로 관련된 표현을 찾아보자.
4. 고대에는 옷이 곧 신분이다. 하나님의 복장은 어떠한가?
5. 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께는 교통수단이 필요 없다. 이런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던 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교통수단(?)이 무엇인가?
6. 구름과 바람 날개로 다니시는 분이 왜 물에 누각을 세우실까? 하늘 높은 곳에 세우시지 않고? 물에 누각을 세운다면 요트를 타고 다니셔야 격에 맞는데?
7. 본문이 말하는 구름, 바람, 불꽃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8. 우리 몸을 크게 구분한다면 근육과 골격이 형태를 만들고 순환계가 몸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그렇게 구분한다면?
9. 지구의 온난화가 심해지면 해수면이 대폭 상승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전부 물에 잠기지 않을까?
10.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셨단다. 주께서 그 물을 꾸짖으셔서 도망가게 하시고 산과 골짜기를 만드셨단다. 정말 그럴까?
11. 하나님의 꾸짖으시는 모습은 우렛소리와 같다. 그 명령을 따르는 물은 어떤가(7-8)?
12. 하나님께서 누구를(무엇을) 위하여 물을 공급하시는가?
13. 하나님께서 자연만물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 2가지는 무엇인가?
14. 13-18절은 10-12과 어떤 관계인가?
15. 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이 본문에 있는가?
16.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은 모든 자연만물에 미치고 있다. 짐승들 중에서는 어떤 짐승까지 돌보시는가?
17.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창조하신 중요한 목적이 무엇인가?
18. 사람과 삼림의 짐승의 차이점이 있다면?
19. 만물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어떤 특성을 찬양하게 되는가?
20. 크고 넓은 바다에 대한 묘사가(25-26) 어떤 느낌을 주는가?
21. 하나님께서 지으신 땅과 바다를 보면서 시인은 공통으로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22.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29) 이 표현을 신약적으로 표현한다면?
23. 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관리하시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실까?
24.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하기를 소망하며(31) 그 분을 찬양하는 것은 그 분의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그 분의 능력을 32절은 어떻게 설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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