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1. 다짜고짜로 기도를 들어달라고 덤빈다(1-2). 기도의 순서(찬양, 감사, 회개)를 완전히 무시한 것 아닌가?

2. 얼굴을 숨긴다는 것은 외면하는 것이다(사 59:2). 실제 그럴 리는 없는데 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서 얼굴을 숨겼다고 생각하는가?

3. 시인의 현실은 누구를 닮았는가?

4. 자신의 삶과 현재의 처지를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지 다 찾아보자.

5. 일반적으로 어떤 경우에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릴까?

6. 광야의 올빼미, 황폐한 곳의 부엉이,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7. ‘내 원수’와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원문은 한 단어임)’과 마찬가지로 ‘나를 비방하는 것’과 ‘나를 가리켜 맹세하는 것’은 같은 내용의 반복(대구적 동의어)이다. 나를 가리켜 맹세하는 것이 어떻게 나를 비방하는 행위가 될까?

8. 재는 먹는 것이 아니라 뒤집어쓰는 것이다. 재를 머리에 뿌리고 통곡하는 것이 가장 큰 슬픔의 표현인데 왜 먹었지?

9.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이 왜 왔다고 생각하는가?

10. ‘기울어지는 그림자’는 조금만 지나면 사라진다. 그러나 ‘풀의 시들어짐’도 같은 의미로 사용된 것이 틀림없지만 당장 시드는 것이 아니라 계절이 바뀌어야 시드는 것 아닌가?

11. 3-11절은 개인적인 아픔이 틀림없는데 12-22은 좀 달라 보인다. 어떤 아픔인가?

12. 시인이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해야하는 것은 자신과 하나님의 현격한 차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13. 본 시편에서 하나님을 어디서, 어떻게 부르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자

14. 주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면 즉시 구원하시지 않고 언제 구원하시는가?

1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6. 아직은 시온이 건설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이미 건설되고 회복된 것처럼 말하는가?

17.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란(18)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18. 하나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가?

19. 하나님께서 땅을 살펴보시고 발견한 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20.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언제 일어날까?

21. 시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은가(23-24)?

22. 민족의 회복을 노래하더니(18-22) 갑자기 또 개인적인 슬픔(23-24)에 젖어드는가?

23. 주의 연대가 대대에 무궁하다고 해서 자신이 일찍 죽으면 안 되는가? 자기도 그렇게 오래 살아야 하는가?

24. 갑자기 천지창조 얘기는 왜 하는가?

25. 주께서 영존하시다는 것을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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