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


1.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노래하는데 찬양의 핵심이 무엇인가?

2. 1절의 첫 문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자와 정의’다(Mercy and justice I will sing of = 원문의 순서). 그러면 두 번째 문장에서 강조된 것은 무엇일까? (우리 성경에서는 이런 강조된 부분이 드러나지 않는다)

3. 이 시편은 하나님께 올리는 찬송보다는 서약에 더 가깝다. 어떤 일을 하겠다고 하는가?

4.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권력의 맛이라던데 다윗은 완전한 길로, 완전한 마음으로, 주의해서 행할 것이라고 한다. 왕이 그러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5. 완전한 길로, 완전한 마음으로, 주의해서 행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가운데 주의 임재를 요청하는(2) 이유는 뭘까?

6. 공격이 최선의 수비란 말도 있다. 다윗의 행위 중에서 비슷한 예를 찾는다면?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심으셨지만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사시대의 어두운 터널을 뚫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시려고 사무엘을 세우고, 결국은 다윗을 세웠다. 다윗의 어느 말이 하나님의 오랜 숙원을 제대로 이뤄드릴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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