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1. 하나님을 섬기는 기본적인 태도는 무엇인가? 왜 그런가?

2. 누가 여호와를 찬송해야 하는가?

3.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는 번역(1)은 조금 약해 보인다. 다른 역본들은 ‘환호하라’ ‘기뻐 외치라’ ‘Make a joyful shout’라는 식이다. 고대에 일반적으로 누구에게 어떨 때 이렇게 외쳤을까?

4. 섬긴다는 표현은 노예가 주인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인데 ‘기쁨으로 섬기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5. 원문을 직역한 NKJV은 3절을 Know that the Lord, He is God라고 했다. 개역개정판과 비교하면 무슨 차이가 있는가?

6. 하나님의 문,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는 사람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7. 선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품이 인자(헤세드)와 성실(에무나)이다.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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