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새 노래를 부를까(96:1 사 42:10, 계 5:9)?
2. 찬송의 대상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찬송의 이유, 방법, 주체에 대해서 무엇이라 하는가?
3. 여호와의 구원은 기이하다. 모든 나라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었다. 무슨 일을 염두에 두고 이런 고백을 하는 걸까?
4. 하나님도 오른손잡이 이신가?
5. 이스라엘의 구원이 어떻게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6. 이스라엘의 구원이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가? 예컨대 애굽에 내린 징계와 이스라엘의 정착과정에서 가나안 원주민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서 설명해보자.
7.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3) 이 번역은 좀 헷갈린다. 누가 무엇을 기억하셨다는 말인가?
8. 무악기파가 있었다. 아마도 악기가 사람을 흥분시키는 요소가 있다고 본 것 일까?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만 시편은 모든 악기를 동원해서 하나님을 찬송하란다(4-6). 찬송하는 데에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9. 바다와 세계와 산악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빠져서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10. 하나님은 이미 임하셨고 통치하시지 않았는가(1-3)? 그런데 또 심판하러 임하실 것이라고?
11. 하나님의 심판 잣대는 의와 공평이다.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심판이 될 것이다(계 16:7, 19:2). 그러면 안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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