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편


1. 하나님을 생각하면 제일 어떤 느낌을 갖는가? 두려움?

2. 하나님을 기뻐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3.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는데 땅과 섬이 왜 기뻐해야 하는가?

4.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이는 누구인가?

5. 구름과 흑암이 왜 하나님을 가리는가? 부끄러우신가?

6. 수재들만 모인 학교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실력이 출중한 분?

7. 자연 현상인 불이나 번개가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가?

8. 산은 크고 웅장할 뿐만 아니라 변하지 않는 존재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서는 밀랍처럼 녹아내린다(미 1:4). 자연현상이라기보다는 절대적인 권력도 하나님 앞에서 무력해진 사건들의 상징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그런 예가 있다면?

9. 하늘이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니 백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단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가?

10. 조각한 신상을 섬기면서 무슨 자랑을 할까? 따지고 보면 허무한 것이지만.

11. 주의 심판이 유다와 시온에게는 어떻게 기쁜 일인가?

12.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man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있는 모양이다. 하나님의 자녀를 가리키는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출 4:22)을 써도 그럴 것이다. 상속의 의미를 담아서 주로 아들이란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킬 때 종종 딸이 쓰인다(시 48:11, 97:8, 삼하 1:24, 습 3:14, 슥 9:9). 왜 그럴까?

13. 하나님은 지존이시며, 신중의 신이시다. 다 아는 얘기를 새삼스럽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14. 하나님께서 의인을 어떻게 하시는가?

15.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악한 자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면 성도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인가?

16. 하나님은 농부시다.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심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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