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


1. 시편 95-100편은 작자 미상의 신정시(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에 대한 찬양시) 모음이다. 그 중에서 95편은 서론 격이다. 95편도 객관적으로는 작자미상이지만 히 3:8-11과 히 4:7절을 참고해보자.

2. 1-2절을 ‘오라, 나아가자, 노래하자’로 요약한다면 6-8절은 어떻게 대구를 이루는가?

3. 하나님께 나아가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4. 여호와께 나아가서 즐거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5. 꼭 시를 지어 노래해야 할까? 시를 지을 재주가 없으면 어떡하지?

6. 하나님의 크심에 대하여 노래하는데 하나님이 모든 신들보다 큰 왕이라고(3)?

7. ‘땅의 깊은 곳’은 ‘산들의 높은 곳’과 대조를 이루고(4), ‘바다’도 ‘육지’와 대조를 이룬다(5). 이런 것들이 전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표현할까?

8.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떠한가?

9. 므리바나 맛사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10. 9절부터 왜 갑자기 주어가 바뀌었지?

11. 학기 초에 학생들은 은근히 선생님을 시험해본다. 그러다가 제대로 걸리면 혼이 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시험할 뿐만 아니라 조사했단다(9). 그러면 어떻게 되나?

12. 학생들이 선생님을 시험해볼 수 도 있지만 보통 한, 두 번의 시도로 선생님다운 것을 알고 끝이 난다. 이스라엘은 정말 악한 이유가 무엇인가?

13.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은 므리바에서 끝내야 했다. 하나님께서 많이 참으셨지만 어디, 무슨 사건에서 터지고 말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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