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2편은 안식일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시란다. 원문은 우리말과 어순도, 길이도 다르다. 2-3절이 1절에 포함되어서 긴 문장이 되었지만 실제로 1절은 짧은 선포다. 첫 마디가 뭘까?
2. 예배할 때 여기에 등장하는 악기만 써야 하는가?
3. 무엇이 그렇게 좋은가?
4. 주께서 행하신 일을 묵상하다 보면 결론이 무엇일까?
5. 악인, 즉 주의 원수들의 삶의 형태를 두 가지로 대별한다면?
6. 악인들은 잘 자랄지라도 풀이다. 반면에 지존하신 하나님의 따르는 성도는 무엇과 같은가?
7. 원수들의 패망이나(7, 9) 의인의 번성은(12-15) 미래의 일이다. 그런데 왜 과거의 일이 등장하는가(10-11)?
8. 의인은 종려나무(대추야자나무)가 번성하듯이, 백향목이 성장하듯이 거대하고 아름답게 오래 오래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반면에 악인은 어떻게 번성하는가?
9. 나무가 시냇가에 심겨져야 잘 자라지, 여호와의 집에 심겨져도 잘 자랄까?
10. 나이가 들면 능력이 하나씩 사라진다. 그런데 늙어도 결실한다고? 늙어도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한 예가 있는가?
11. 여호와께서 정직하시다고? 좀 어색한 표현인데 잘 쓰는 표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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