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편


1. 사람의 은밀한 곳이란 대체로 신체의 성기를 의미한다. 우리말의 어감상 그리 좋은 번역이 아닌 듯하다. 그러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란 어떤 곳을 가리키는지 본문에서 찾아보자.

2. 올무와 전염병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3. 어미새가 날개로 덮은 것과 어린 새가 어미의 날개 밑으로 피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먼저인가?

4. 날개 아래, 방패 아래 있으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

5. 올무와 전염병 외에도 위험한 요소가 많다.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5-6)을 한 두 마디로 요약해보자.

6. 천 명이 왼쪽에서, 만 명이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는 상황에서 나 혼자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이게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상상을 해보자.

7. 이 시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

8. 정말 성도들에게는 화가 미치지 않으며 재앙이 가까이 오지 않는가(10)?

9. ‘천사들이 지켜주는 모든 길’이란(11) 실제 길을 의미할까, 아니면 인생길을 의미하는 걸까?

10. 11-13절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어디서 보았더라?

11. 사자와 독사를 발로 밟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대단히 위험한데? 사자를 발로 밟기는 어렵고, 독사도 머리를 밟지 않으면 되레 당한다.

12. 성도가 하는 일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비교해보자.

13.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일까?

14.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무엇이 곁들여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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