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편


1. 시인은 하나님을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라고 부른다. 하나님을 부를 때 ‘여호와’라고 부르는 것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2. 하나님을 부를 때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내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차이가 있을까?

3. 시인이 간구하는 단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인가?

4. 거의 죽기 직전이다(3-5). 누가 시인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5. 시인의 입장에서 죽음이 슬픈 이유가 무엇인가?

6. 주의 노가 심히 누르신다는 것은 질병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8절에 보면 사람들이 떠날 뿐만 아니라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단다. 무슨 병에 걸렸는가?

7. 절망적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8.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재판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도 죽은 자에게는 방법이 없는 걸까(10-12)?

9. 시인이 지금 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0. 기도가 왜 아침에 주님께 이르지(13)?

11. 아침에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다리던(13) 시인은 갑자기 절망적인 말을 내뱉는다(14-18). 왜 그럴까?

12. 16-17절이 연상시키는 두 종류의 장면은 어떤 것인가?

13. 시인이 당면한 인간적인 어려움이 무엇인가?

14. 절망적인 외침으로 끝나는 것은 성경답지 않아 보이는데?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