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6편


1. 이 시편은 어려움에 처한 자신을 구해달라는 간구와 자신을 구원해주실 그 분에 대한 신앙고백이 핵심이다. 간구와 신앙고백으로 구분해보자.

2. 다윗이 가난하고 궁핍했다고? 언제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충 짐작할 수 있는 표현이 있다면 무엇인가?

3.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와주셔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4. ‘주’라는 표현이 몇 번이나 나오는가? 그 중에서 호격만 몇 번인가?

5. 3절의 ‘종일’을 공동번역은 ‘매일같이’, 우리말 성경은 ‘날마다’로 번역했다. 내용상 어느 것이 맞을까?

6.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것이(1)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내 형편이나 내 열심보다는 그 분과의 관계가(2) 우선이다. 또 다른 근거가 있다면 무엇일까?

7. 열심히 부르짖었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8. 열심히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은 더 중요하다. 다윗이 기도하는 대상인 그 분은 어떤 분이신가?

9.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다. 하나님이 이런 신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10. 주의 도를 가르쳐 달라는 것은(11) 여태 몰랐다는 말인가? 주의 도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고 하는 것(8-10)은 헛말 아닌가?

11. 이제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으니(13) 영원토록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12) 한다. 14-17절을 보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같은데?

12.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면서도(13) 현실의 대적을 무시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서 자신을 반드시 구원하셔야 하는 이유가 또 무엇인가?

13. 하나님께서 아무리 긍휼, 은혜, 인내, 인자, 진실이 풍성하시다고 해도(15) 아무런 소용이 없는 자는 누구인가?

14. ‘주의 종’과 ‘주의 여종의 아들’은 어떻게 다를까?

15.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은총을 달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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