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거기에 하나님의 전이 있기 때문이다. 고향의 친척을 만나는 기쁨처럼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것이다. 얼마나 사모하는가?
2. 성전을 왜 ‘장막’이라고 했다가 ‘궁정’이라고 했다가 ‘집’이라고 할까?
3. 시인은 성전에 올라갈 수 없는 상황에서 성전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예를 찾아보자.
4. ‘만군의 여호와’란 표현과 ‘사랑스럽다’는 표현(1)은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왜 그런가?
5.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는 영혼과, 하나님께 부르짖는 마음과 몸(2)은 어떤 관계일까?
6. 주의 제단에 참새와 제비가 보금자리를 틀면 어떡해? 쫓아내야 하지 않을까?
7. 주님께 복을 받은 자가 복이 있는 것 아닌가? 어떻게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는가?
8. 주의 집에 거하는 자 외에도 복이 있는 자가 누구인가?
9. 눈물 골짜기와 많은 샘은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10. 하나님을 굳이 만군의 하나님(1, 3, 8), 방패라고(9, 11) 부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11. 기도의 핵심 내용은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시라는 것이다. 기름 부으신 자는 누굴까?
12. 1대 1000이라면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큰 차이다. 단 하루만이라도 주의 궁정에서 지내는 것이 평생소원이라는 식이다. 그 다음 표현도 아마 같은 의미일텐데, 문지기는 무엇과 비교대상인가?
13. 하나님을 왜 해에 비유하였을까? 그런 예가 성경에 별로 없는 것 같은데?
14. 이 시편의 처음과 끝을 비교하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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