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옛날에도 조용하신 적이 많았나보다. 왜 조용하실까?
2. 주변의 거의 모든 민족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려하다니(2-8), 이스라엘은 왕따가 된 셈이네. 이스라엘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이들과 이스라엘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
3. 역사적으로 주변의 10개국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친 적은 없다.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있는 걸까, 아니면?
4. 10개나 되는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친다. 그런데 ‘우리를 구해주옵소서’라는 식의 기도가 아니다. 도대체 무엇이라고 기도하는가?
5. 주의 백성과 주께서 숨기신 자란 병행구절이다. 왜 숨기셨을까?
6. 대적들이 노리는 것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자체를 지워버리자는 것이다. 왜 이렇게 미워할까?
7. 10개국이 의논해서 의견의 일치를 보기는 쉽지 않을텐데?
8.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10개국 중에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민족은?
9. 미디안인에게 어떻게 하셨길래? 기손 시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10. 오렙과 스엡, 세바와 살문나는 누구인가?
11. 이스라엘을 치는 동맹국이 10개국이 아니라 100개국일지라도 전혀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12.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물리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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