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편


1. 하나님은 신들을 재판하시는 분이라고? 그럴 리가 없다. 그러면 이 신들은 뭐야?

2. 하나님께서 재판관들을 향해서 무엇이라고 책망하시는가?

3. ‘언제까지 하려느냐?’는(2) 말 속에는 어떤 느낌이 전제되어 있는가?

4. 재판에서 가난한 자와 고아를 편들어도 괜찮은가(3-4)?

5.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는 것은 재판관들이 흑암 중에 왕래하기(=악을 행하기) 때문이다(5). 재판관들이 이렇게 악한 짓을 하는 것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재판관들이 도대체 뭘 알지 못하는가?

6. 하나님께서 왕을 신이라,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했지만 결코 신이 아니란 증거는 무엇인가?

7.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라고? 재판관들을 믿을 수 없어서?

8. 6절은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적이 있다. 요 10:34-36절을 참고해서 무슨 의미로 인용하셨는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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