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편


1. 하나님의 나라가 이방인들에게 완전히 무너지는 것을 목격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반적으로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들까?

2.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망했다. 그런데 왜 이방 나라들이라고 하는가?

3. 이방인들이 성전을 더럽힌 것이 어떻게 기가 막히는 일인가?

4. 안타깝지만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될 것(렘 9:11, 26:18)과 조롱거리가 될 것(렘 24:9)은 이미 예언되었던 일이다. 그것이 어떻게 위로가 되는가?

5. 가장 큰 비극은 성전이 더럽힘을 당한 것이다. 그 다음 비극은 무엇인가?

6.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은 상황인데도 시인은 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은근히 회복의 때가 있음을 전제로 말하는 부분이 어디인가?

7. 이스라엘을 가리켜 왜 야곱이라고 할까(7)? 조상은 아브라함이라고 하면서?

8.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댈 곳은 하나님 뿐이시다. 그 분의 어떤 성품 덕분인가?

9. 이스라엘이 이런 고초를 겪는 것은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을 구원해야 할 무슨 이유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인가?

10. 하나님께서 이방나라들을 치셔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1. 누가 죽이기로 정했을까(11)?

12. 배상의 원리는 ‘그대로’ 아닌가(레 24:19-20)? 4배라면 몰라도(삼하 12:6) 7배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13.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이 아닌 것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인식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시인은 자신을 포함한 이스라엘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