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편


1. 이스라엘의 지난 역사를 길게 언급하는 것이 결국은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는가?

2. 아삽은 성가대장이면서 감히 백성을 향해서 내 백성이라고? 잘 하면 반역 아닌가?

3. 들어서 알고 있는 것, 조상들이 전해준 것(3)을 왜 비유, 비밀이라고 하는가?

4. 시인이 조상들에게 들은 것을 통해서 드러내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5. 조상들이 전해준 여호와의 기이한 사적과 그 분의 능력을 아는 것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6. 하나님의 법도를 자손에게 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7. 시인이 전하려고 하는 내용을 두 가지로 요약하면 한 가지는 하나님의 법도다. 그러면 다른 한 가지는 뭘까?

8. 이 시편의 대부분(9-64)은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왜 에브라임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인가?

9.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능력이 없어도 싸우기만 하면 이기게 해주셨다. 그런데 에브라임의 문제는 무엇인가?

10. 에브라임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가?

11. 바다를 갈라 길을 내고 구름과 불빛으로 더위와 추위를 막아주고 반석을 쪼개어 물을 공급해도 감사하기보다는 원망이 끊이지 않는 근본 원인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본문이 말하는 두 가지를 찾아보자.

12. 재미삼아 21절(특히 개역)을 영역본과 비교해보자. 무슨 차이가 있는가?

13.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왜 배부르도록 양식을 주실까?

14. 고기를 얼마나 주셨다고 하는가?

15. 놀라운 이적을 날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지 않을 수가 있을까?

16. 날들을 헛되이,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냈다는 것(33)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7. 하나님께서 저들을 죽이시려고 할 때 이스라엘은 어떻게 했는가(= 34-37절의 요약)?

18.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용서하시는 또 다른 이유를 백성들에게서 찾는다면 무엇인가?

19.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결함 때문인가?

20. 광야에서 일어나 일들을 언급하다가 갑자기 애굽의 재앙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무엇인가?

21.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중에 몇 개만 비교해보자. 피, 개구리, 이, 파리... 의 순서인데?

22. 애굽에서 인도하여 양떼같이 지도하시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했는가?

23. 광야에서 새던 바가지(40-42)는 가나안 땅에서도 샌다(56-58). 그래서 당한 심판이 무엇인가?

24. 하나님께서 대적에게 넘기신 ‘그의 능력(영광)’, 분을 내신 ‘그의 소유’, 불에 살라진 ‘그들의 청년’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25. 제사장들이 죽임을 당하고 과부들은 너무 슬퍼 애곡도 못한 실례가 무엇인가?

26. 이스라엘의 고난이 하나님의 주무심 때문인가(65)?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는 또 뭔가?

27. 사사시대의 고난 뒤에 이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열린다.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가?

28. 왕의 선택은 왕궁에서 왕족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데 다윗의 선택을 하필이면 ‘양의 우리’에서 택하셨다고 하는가?

29. 용비어천가는 왕의 조상들의 위대함을 선전함으로 왕의 권위를 세우려는 목적이 있다. 에브라임 지파에서 유다 지파로 권력(?)이 옮겨오는 것을 정당화 하려고 에브라임 지파를 과도하게 비난한 어용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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