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1. 이 시편은 내용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2. 손을 거두지 않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3.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는 말은 일종의 관용어구다. 어떤 경우에 쓰는 말일까?

4. 하나님께 부르짖고(1-2) 하나님을 기억하는데 왜 불안하지?

5. 시인은 어느 정도로 불안하고 근심하는가?

6. 고통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버리셨는가 싶을 때 가장 좋은 약은 무엇인가?

7. 잠은 오지 않고 생각은 많다. 현실의 고난이 무슨 생각을 하게 하는가?

8. 시인은 절망 가운데서도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한다. 그가 기억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9. 잠 못 이루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고민하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버리셨는지 고민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10.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를 기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11.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과 낮은 소리로 되뇌는 것이 무슨 말인가?

12.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분은 없다. 그 분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무슨 일이 떠오르는가?

13. 하나님의 기이한 일에 등장하는 것은 물, 깊음, 비(구름의 물), 천둥(궁창의 소리), 번개(주의 화살), 회오리바람, 우렛소리, 번개, 지진이다. 이런 것들이 언제 나타났을까?

14. 홍해가 갈라지는 엄청난 일이 결국은 어떠한가?

15. 주인과 목자와 양 떼 중에서 가장 걱정이 많은 것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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