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편


1. 무엇 때문에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말할까?

2. 자신들이 당한 참상이 일시적인지 영원한 것인지 어떻게 알고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 ‘영원히 파멸된’(3)이라고 할까?

3. 하나님께서 유다를 버리시는 것이 시인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 가운데에서 떠드는 것’이(4) 도대체 어떤 상황을 가리키는 걸까? 이것이 어떻게 성전의 완전한 파괴와 관련될까?

5. 대적을 벌목꾼에 비유했다(5). 나라가, 성전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졌음을 잘 보여주는 표현이다. 그러나 이것은 선지자들에 의해서 예고된 일이었음을 보여준다. 어느 선지지가 이런 말씀을 했을까?

6. 회당이란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 등장하는 것인데 유다 멸망 때에 회당을 멸했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

7.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않는다(9). 그러면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8. 대적에게 능욕을 당하게 되니까 과거의 무슨 일이 생각나는가?

9. 용(뱀)이나 리워야단이나 아주 강한 힘을 지닌 대적이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머리를 깨뜨리면 치명적이다. 그런데 그것을 하필이면 사막에 사는 자들(짐승도 포함)에게 음식물로 주실까?

10.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신 것은 호렙산에서의 일이다(출 17:6).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신 것은 무슨 일일까?

11.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이여’ 혹은 ‘주께서’라고 하더니 드디어 ‘여호와여’ 한다. 하나님의 이 이름을 부를 때는 하나님께서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상기하는 의미가 있다. 이 이름과 원수들의 비방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12. 유다가 바벨론에게 삼킴을 당했지만 유다는 바벨론과 전혀 다른 존재임을 어떻게 고백하는가?

13. 자신들의 죄악으로 처절한 멸망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회복을 간구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14.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럽게 돌아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나라를 잃은 판에 부끄러울 게 뭐가 더 있다고?

15. 마무리가 좀 약하지 않은가(22-23)?

16. 시인이 하나님께 호소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나 불쌍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17. 내용을 현재, 과거, 미래와 관련지어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자.

18. 이 시편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