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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은 누구며 왕의 아들은 누구인가?
2. 1-3절에 사용된 단어들, ‘판단력(1), 공의(1, 2), 재판(2), 정의(2), 의(3), 평강(3)’은 무엇과 관련된 단어들인가?
3. 재판에 올바른 판단력과 공의로움은 필수다. 이와 관련해서 솔로몬이 칭찬받아야 할 이유를 찾아보자.
4. 왕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꼭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해서(1) 얻었다면 누가 그것을 실행하는가? 나? 그? 왜 그럴까?
5. 결과적으로 본다면 왕의 역할은 무엇인가?
6. ‘궁핍한 자를 구원하며’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라는 하는 것은 어디에 관심이 있는 걸까?
7. 왕이 제대로 통치하면 나타나는 또 다른 결과는 무엇인가?
8. 왕의 통치에 대해서 영향력, 기간, 영역, 질로 나누어 설명해보자.
9. 12-14절은 2, 4절의 반복 아닌가?
10. 절망에 빠진 자들을 구원했더니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왕에게 드린다고(15)? 어디서 그런 능력이 생겼을까? 다른 역본들을 참고해보자. 12-14절의 주어는 3인칭 남성 단수(왕)다. 15절의 동사 네 개(살다, 받다(드리다의 수동형), 기도, 찬송)의 주어도 3인칭 남성 단수다. 기원문인지 미래서술형인지도 분명치 않다. 서술형이라면 왕이 ‘살 것, 받으실 것, 기도와 찬송을 들으실 것’이다. 기원문으로 본다면 어떻게 될까?
11. 의로운 왕이 의로 통치하면 그 영향이 어디까지 미치는가(16)?
12. 왕의 이름이 영구한 것이 백성에게 복일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의 복이다. 어느 왕이 이런 왕인가?
13. 왕을 칭송하더니 갑자기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하는가?
14. 솔로몬의 시라고 하고선(1) 다윗의 기도가 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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