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말도 안 되는 듯한 표현을 찾아보자.
2.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을 두 종류로 구분해보자(1-6).
3. 악인의 모습과 의인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가?
4.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1년간 머무르면서 행진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가나안 땅으로 출발했다. 하나님의 궤가 사흘 길을 앞서 가면서 길을 찾았다. 궤가 떠날 때 모세가 부른 찬송이 1절이다(민 10:35). 그렇다면 1절에는 성도의 어떤 고백이 담겨있는가?
5. 하나님은 이상한 분이시다. 하늘을 타시는 분이 왜 광야에 행하시며 대로가 필요한가(4)?
6.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다음 자연법칙을 따라 운행하도록 버려두셨다고 믿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자연은 위대하다고 외친다.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말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하늘에도 계시지만 또 어디에 계시는가?
7. 악인은 망하고 의인은 흥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스라엘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 잊을 수 없는 과거의 기억은 무엇인가?
8. 9-10절은 광야의 일일까, 가나안에서의 일일까?
9. 11-18절은 가나안에서의 승리를 노래하는 것이다. 그러면 11절의 소식을 공포(선포)하는 여자들이 누구지?
10. 전쟁에서 탈취물(전리품)은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나누는 법이다. 그런데 왜 집에 있던 여자들이 탈취물을 나누는가(12)?
11. 승리한 이스라엘은 무엇과 같은가?
12. 힘 없이 사라지는 것을 가리켜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하는데(욥 21:18, 시 1:4, 83:13, 단 2:35...)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물리치신 대적이 무엇과 같은가?
13. 하나님은 어느 산에 계시는가? 바산(16)? 성경에 그런 말씀은 없었는데?
14. 16절의 ‘높은 산들’이란 바산의 높은 봉우리들을 가리킨다. 이 산들이 어느 산을 시기하는가?
15. 18절은 일종의 개선행진이다. 승리한 군대가 개선할 때 포로들을 끌고 왔다. 높은 곳이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 산을 가리킨다. 시온 산이 그리 높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반역자들로부터도 선물을 받으신다는 것은 완전한 승리를 의미한다. 각설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선행진은 무엇일까? (힌트, 관주를 잘 살펴보라)
16. 사람이 과거만 파먹고 살 수는 없다. 과거의 승리와 찬송에 대한 기억(11-18)이 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19-23)?
17. 종을 위하여 주인이 짐을 지는 법은 없다. 종은 사람으로 취급도 않던 시절에 이런 주인은 그야말로 사랑이 넘치는 주인이다. 그러고 보니 성경에 비슷한 예가 더러 보이는데 어떤 경우인가?
18. 구원은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20). 다른 의미는 더 없을까(19)?
19.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시면 원수의 머리를 깨뜨리실 것이다. 철저하게 심판하신다는 의미다. 그 전에 원수들이 도망가서 숨어버리면 어떡하지?
20. 하나님의 심판 날에 누가 호강을 하는가?
21. 하나님께서 성소로 행차하신다고? 다윗이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신다’고 소리를 높이는 경우는 어떤 때일까?
22. 이스라엘의 근원이란 누구일까?
23. 언약궤를 옮기는 행사에 12지파가 아니라 4지파만 등장하는 셈이다. 그럴 리가 없는데? 이 지파들이 차지한 땅이 어디인지 확인해보자.
24. 다윗은 성소의 하나님을 찬양한다(24-28). 결론은 무엇인가(28)?
25. 하나님은 성소의 하나님(24-28)만이 아니라, 어떤 하나님이신가(29-31)?
26.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회상하며, 또 장차 하실 일을 기대하는 사람의 최종 결론은 무엇인가?
27. 하나님은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가?
28. 찬송해야 할 이유는 단순히 그 분이 위엄에 찬 분이시기 때문이 아니다. 능력과 위엄을 갖추신 분을 찬송해야 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처음으로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