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편


1. 다윗은 악한 자들의 음모와 소동으로 말미암아 근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래서 누구를 찾는가?

2.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것’과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은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왜 그런가?

3. 다윗이 두려워하는 것은 악한 자들의 음모와 소동이다. 음모와 소동은 어떤 관계인가?

4. 악한 자들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인가?

5. 악한 자들이 악한 짓을 한다고 해서 자신은 온전한가(4)?

6. 악한 자들은 악한 짓을 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렇게 용감한 자들이 결국은 어떻게 될까?

7. 악한 자들이 악한 짓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무슨 잘못된 생각이 있을까?

8. 6절의 후반부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라는 말은 누구의 말인지 애매하다. 다윗의 말인지, 악한 자들의 말인지. 악한 자들의 말이라면 자화자찬이고 다윗의 말이라면 사람 속은 정말 모르겠다는 뜻이 된다.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

9.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향하여 화살을 쏜다(7). 그런데 악한 자들이 어떻게 망하는가(8)?

10. 악한 자들은 몰래 악한 짓을 꾸몄다(5).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11. 악한 자들로 인하며 두려워하며 근심하던 의인의 결말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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