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편


1.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었다면 사울에게 쫓길 때인가? 그렇지 않은 증거를 찾아보자.

2.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찾는 것(1)은 당연하면서도 가장 요긴한 일이다. 다윗의 위대함 중의 하나다. 그런데 이런 다윗의 모습에 조금 유감스러운 점은 없을까?

3. 1절에 생략된 말을 삽입해보자.

4.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는데 ‘이와 같이’ 바라보았단다. 무엇과 같이?

5. 하나님을 그렇게도 간절히 사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6. 주의 인자하심이 어떻게 생명보다 나을까?

7.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1) 어떻게 영혼이 만족할(5) 수 있는가?

8. 정말 어려운 때에는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유일한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전제가 필요한가?

9. 주님에게 날개가 있다고?

10. 하나님을 따르는 시인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안연히 거하겠지만 악인들은 매장되나(9), 짐승의 먹이가 되나(10)?

11. 결국 원수들은 멸망하겠지만 왕(자신)은 어떻게 되나?

12. 본문을 시인의 현재 모습, 해결 방법, 결과로 요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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