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윗의 어떤 시기에 이 시를 썼는지 짐작할 근거가 혹 있을까?
2. 다윗의 처지는 어디에 있는 사람 같은가?
3.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는가?
4. 자기보다 높은 바위로 인도해주시기를 구하더니 어디에 거할 것이라고 하는가?
5. 문단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때 ‘셀라’를 기준으로 하면 편하다. 셀라는 분명하지는 않지만 악상기호로 보면 적절한 쉼표의 역할이나 중요한 내용 직후에 위치하고 있을 때가 많고, 곡조에 특별한 변화를 주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셀라 이전과 이후의 내용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6. 무엇을 확신하는가?
7. 자신을 가리켜 무엇이라고 하는가?
8.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윗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다시 회복될 뿐만 아니라 왕으로서 오래 살 것을 간구한다. 왜 이러지?
9. 하나님께서 자신을 무엇으로 보호하시라고 하는가?
10. 하나님께서 자신의 서원을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그러면 어떻게 살겠다는가?
처음으로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