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편


1. 이 시편의 배경이나 시기를 알 수 있을까?

2. 통치자나 재판관이 악을 행하고 폭력을 행하는 자의 손을 들어주면?

3. 재판을 그릇되게 행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4. 폭력을 달아준다는 표현에서 ‘달아준다’는 것은 매단다는 뜻이 아니고 무게를 달아준다는 뜻이다. 그러면 쉬운 말을 바꾸어보자.

5. 모태에서부터 멀어졌다는 말에는 무엇이 생략되었을까?

6. 악한 재판관의 악한 점 두 가지는 무엇인가(4-5)?

7. 악인들의 세력이 꺾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8. 악인들의 세력이 꺾이는 비유 중에 악인들의 악한 영향력이 강력한 것이었을 나타내는 표현을 설명해보자.

9. 악인들의 세력이 꺾이는 비유 중에 가장 허망한 것이 있다면 설명해보자.

10.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이렇게 저주를 퍼부어도 되나?

11. 의인이라도 악인의 보복 당함을 기뻐하고 악인의 피에 발을 씻는 것은 성경에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닌가? 이 표현이 개인적인 복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증거가 있는가?

12. 불의와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성도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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