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6편


1. 다윗이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가 언제지? 아니, 그런 적이 있기는 있었나?

2. 곤경에 빠진 다윗이 자신을 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고발하는데 그들을 어떻게 해달라기 보다는 자신의 각오를 피력할 뿐이다. 55장에서 원수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하던 태도와 왜 이렇게 다를까?

3. 원수들의 행위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보이려고 반복하는 표현이 무엇인가?

4. 두려운 날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겠단다(3). 무얼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일까?

5.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그럴 수 있는 근거가 하나님에게는 무엇이 있으며 사람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6. 혈육의 본래 의미는 피와 살이다. 여기서 같은 피와 살을 나눈 형제라는 의미로 발전한다. 본문의 혈육을 가진 사람이란 무슨 뜻인가?

7.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해하려고 하는 것이 사악한 게(5) 맞나? 자기들 입장에서 보면 국가에 충성하는 것 아닌가?

8. 악한 짐승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고 치면(창 37:33) 행위가 악하다. 짐승의 악한 행위는 본능에 따른 행동일 뿐이다. 반면에 사람은 행위 이전에 무엇이 악할까?

9. 악한 자들의 습성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악한 자들이 잘 하는 행동이 무엇인가?)

10. 생명을 엿보고 발자취를 지켜보던 자(6)를 낮추라고(7)? 이렇게 표현이 약해서야?

11. 지금 이 판국에 다윗이 유리한 게(8) 뭐지?

12. 누가 은밀하게 다윗을 살피는가?

13. 눈물을 왜 병에 담으랄까? 병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가죽부대를 의미하는 것이란 점을 참고로 하자.

14. 기도하면서 그 날에 원수들이 물러갈 것을 확신하는 것(9)이 올바른가? 안 들어주시는 기도도 있던데?

15. 어떤 사람이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16. 10-11절은 4절을 반복하는 셈이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

17. 서원은 지난 날에 드린 것이다. 이것이 장차 무엇으로 변하는가?

18. 블레셋 사람들의 손은 잡히는 것은 사망을 의미한다. 그 사망의 땅에서 다윗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19. 사람에게 실망하고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일 때 무슨 생각을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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