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1. 다윗이 극도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3). 원수들의 압제와 위협 외에 다윗에게 진짜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

2. 다윗에게 근심이 그렇게 많았는가?

3. ‘원수의 소리’는 다윗을 추격하는 군대의 함성이라고 이해하면(3) ‘그들이 내게 죄악을 더하며’ 란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4. 다윗이 이렇게 약하나(5)? 두려움과 떨림, 공포? 골리앗과 싸우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5.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소망이 다윗에게도 있었네! 구약의 어느 인물이 비슷한 마음을 품고 실제로 행동에 옮겼는가?

6. 왜 하필이면 광야에 머무르고 싶을까?

7. 악한 인간들의 소행이 도대체 어떠했기에 폭풍과 광풍이라고 하는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알기는 어렵다. 폭풍과 광풍의 차이는 뭘까?

8. 사랑을 말하는 그리스도인도 이렇게 저주를 퍼부을 수 있을까(9)? 다윗도 그랬는데?

9. 원수들이 멸망 당해야할 죄악은 강포, 분쟁, 죄악, 재난, 악독, 압박, 속임수다(9-11). 어디에서 이런 짓을 했다고 고발하는가?

10. 하필이면 원수들의 혀를 잘라버리라고 할까(9)? 그들을 멸하는 것과 혀를 잘라버리는 것은 아무래도 연관성이 부족해 보인다. 참고로 개역은 ‘혀를 나누소서’ 표새는 ‘그들의 언어가 혼잡하게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라고 번역했다.

11. 배신이란 원래 믿었던 사람이 주는 아픔이다. 그래서 더 고통스러운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12. 다윗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든 배신자들이 도대체 누구일까?

13. 스올은 죽은 사람이 가서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 그런데 왜 배신자들이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가기를 바라는가? 죽은 채로 가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까?

14. 다윗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선다. 유일한 방법이 무엇인가?

15. 기도 시간이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니고 왜 저녁, 아침, 정오인가?

16. 하나님과 악인에게 공통점이 있을까?

17. 입은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악독이 가득한 이런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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