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십 사람들이 스스로 사울에게 다윗을 고발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까(삼상 23:14-26)?
2. 은혜를 모르고 배신하는 인간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나?
3. 왜 주의 ‘이름으로’ 구원하시라고 할까(1)? 주의 능력으로 구원하시라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4. 다윗을 치는 자들은 다윗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3절의 ‘낯선 자’란 ‘이방인’이란 뜻이다) 그런다. 왜 그런 짓을 하는가?
5. 다윗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이유, 혹은 근거가 무엇인가?
6. 1-3절을 우리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와 비교해 보자. 무슨 차이가 있을까?
7. 다윗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는가?
8. 온전히 선하신 하나님을 향해서 ‘원수에게 악으로 갚고, 성실함으로 멸하소서’라고 하는 것(5)은 어딘가 어색하지 않은가?
9.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다윗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10. 낙헌제를 드릴 장래의 꿈을 이야기하더니 왜 시제가 갑자기 과거로 바뀌었지?
11. 다윗이 이렇게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삼상 23장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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