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3편


1. 이 시편에는 배경이 없다. 52편과 54편의 배경을 살펴보면 이 시편의 배경을 추측할 수 있단다.

2. 하나님이 없다 하면 그걸로 끝이 아니다. 사람이 달라진다. 어떻게 달라질까?

3. 하나님은 어떤 인생을 찾으시는가?

4. 인생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지각이(지혜가) 무엇일까?

5.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인생이 정말 하나도 없을까?

6.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는다는 것은 악한 자들의 어떤 태도를 말하는가?

7. 전혀 두려워할 일이 아닌데 두려워하는 일은 언제 생기는가(5)?

8. 하나님께서 대적을 버리셨는데 왜 네가 수치를 당하는가?

9. 다윗의 글에서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란 말은 바벨론 유수를 가리키지 않는다. 그럼 언제 백성들이 포로가 되었는가?

10. 이 시편은 14편과 거의 유사하다. 다른 부분이 어디인지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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