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1. 다윗이 오랫동안 사울에게 쫓기기도 자식에게 쫓겨나기도 했지만 바로 이 때가 가장 힘든 시기 아니었을까? 왜 그럴까?

2. 내용을 1-(3)4, (4)5-12, 13-19으로 대략 나눈다면 각 단락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

3. 큰 죄를 지었으면 ‘잘못했습니다. 처분만 기다리겠습니다’ 해야지(2-3) 무슨 말이 이렇게 많나(1, 4-15)?

4. 자신이 범죄했을지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5. 여기에 사용된 인자, 긍휼, 자비, 도말이라는 단어를 용서의 근거, 용서의 결과로 구분해 보자.

6. 죄를 범하기는 우리아에게 범한 것인데 왜 주께만 범죄하였다고 할까?

7. 다윗이 밧세바와 간통하고 숨기려고 온갖 수단을 다 강구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이제야 정신이 들어서 하는 말이 무엇인가?

8. 내가 범죄했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 의로우시다는 것(4)은 누가 의롭다는 말인가?

9.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다는 것이나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다는 말도 자신의 죄에 대해서 핑계를 대는 것 아닌가?

10. 왜 우슬초로 정결케 하는가? 피가 있어야 되는데?

11. 주께서 꺾으신 뼈들로 즐거워하게 해달라는 것은 상당히 간이 큰 말이다. 죄인의 시체를 거두는 일도 자신이 죄인처럼 취급될 가능성이 높은 일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꺾으신 뼈를?

12. 용서 받은 자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일까?

13. 스스로 정직하고 정해질 수 없으니 어떻게 하지?

14. 죄인치고는 참으로 간이 크다(13-17). 용서해주시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는 약속이나 마찬가지인데 거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15. 용서받은 죄인이 당연히 행할 일이 무엇일까?

16. 입술을 열어달란다(15). 지금도 말을 잘 하고 있으면서?

17. 하나님께서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레위기의 제사 제도는 누가 가르쳐주신 것인가?

18. 개인적인 문제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더니 갑자기 시온과 예루살렘에 대하여 간구할까?

19. 하나님께서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더니(16) 또 제사를 드리겠단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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