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


1. 하나님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2.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도 아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불러 모으신 이유가 뭘까?

3. 시온은 바위라는 뜻으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루살렘이 원래 바위 산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서 시온이란?

4. 세상을 부르시고 빛을 비추신(1-2)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하시는가?

5. 하나님께서 왜 자기 백성만 따로 재판을 하시는가?

6. 재판에는 재판관, 원고, 피고, 검사, 변호사, 증인이 있다. 하나님의 재판에도 그럴까?

7.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무엇이라고 부르시는가?

8. 이스라엘이 제사를 잘 드렸는가?

9. 제물 때문에 책망하지는 않겠다고 하시면서 네 수소나 숫염소를 가져가지 않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10. 모든 짐승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10-12) 왜 소나 양으로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가?

11. 악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율례를 전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입에 두었을까(16)?

12.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어떻게 도둑과 연합할까? 함께 도둑질을 하나?

13. 경상도 말로 ‘가마이(가만히) 있으니 가마이떼긴(가마니의 낮춤말) 줄 아나?’란 말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꼭 이런 심경이 어디에 나타나 있는가?

14. 형제와 어머니의 아들은 다른가(20)?

15. 설마 하나님을 잊어버리기야(22) 했을까?

16.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 정도로 악하다면 끝을 내야 하는 것 아닐까?

17.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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