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편


1. 내 말을 들어야 할(교훈의) 대상은 누구인가?

2. 고라 자손들은 레위인으로 성전 찬양단원이었으므로 이들의 시는 주로 예배와 관련된 것이 많다. 이 시편은 어떤가?

3. 시인이 말하는 지혜, 명철, 오묘한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4. 마음이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3)는 것을 쉬운 말로 고쳐보자?

5. 자기 말에 왜 귀를 기울이는가(4)?

6. 비유로(4)? 이 시편에 비유가 없는데?

7. 오묘한 말을 왜 수금으로 푸는가?

8.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싼다고? 내가 죄를 짓는다는 말일까, 다른 사람이 죄를 짓는다는 말일까?

9. 대적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5) 이유를 본문에서 찾아보자.

10. 재물이 많다고 여기는 자들의 어리석음이 무엇인가?

11.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다는데 얼마나 될까?

12.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13.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가 되면 내가 부족함이 없다(23:1). 사망이 나의 목자가 되면 어떻게 될까?

14. 재물을 의지하는 죄인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의 결말이 어떻게 다른가?

15. 16-20절은 일종의 반복이다. 각 구절이 앞의 어느 구절과 유사한가?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