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할만큼 위대하시다(1). 당연한 말이지만 이 시편에서는 무엇 때문에 그럴까?
2. 찬양도 보통 찬양이 아니다. 극진히 찬양 하려면(1) 힘이 들지 않을까?
3. 극진한 찬양을 어디서 드리는가?
4. 하나님을 가리켜 ‘큰 왕’이라고 하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왕중왕’이다. 예루살렘을 가리켜 ‘북방에 있는 시온 산’(=북방의 중심 시온)이라고 하는 것도 비슷한 의미인데 무슨 뜻일까?
5. ‘그 여러 궁중’은 예루살렘을 가리킨다(3). 예루살렘이 왜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었는가?
6. 빨리 지나갔다는 것(5)을 달리 말하면?
7. 예루살렘을 치러온 왕들을 묘사하기 위해서 사용한 다음 몇 가지 표현들(6-7)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 더 설명을 추가해 보자. ‘떨림, 산통, 동풍, 다시스의 배’
8.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물리친 것을 본 사람들의 고백(8)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무엇인가?
9.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4-8)을 본 사람의 반응은 무엇일까(9-14에서 2 가지)?
10.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1. 오른 손에 정의가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오른 손)으로 정의를 행하신다는 뜻이다. 두려운 일인가, 즐거운 일인가?
12. 심판이 임하는데 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가(11)?
13. 시온성을 둘러보고 망대를 세어보고, 성벽과 궁전을 자세히 살펴보면 후대에 전해야 할 말이 뭘까?
14.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단다(14). 죽으면 끝이라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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