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의 단락을 다음처럼 나누었을 때 각 단락에 적절한 제목을 붙여보자.
2. 본문의 내용을 과거, 현재, 미래로 정리해 보자.
3.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1)은 어느 때를 가리키는가?
4. 우리 조상들을 이렇게 인도하신 하나님은 마치 어떤 사람과 같은가?
5. 우리 조상들이 뭇 백성을 쫓아내고 이 땅에 뿌리를 박고 번성하게 된 것(2)은 누구 탓인가?
6. 4절은 직역하면 ‘당신은 그 분, 나의 왕, 하나님이십니다’로 우리말에 번역되지 않은 ‘그’라는 표현이 들어있어서 하나님께서 왕이 되신다는 사실이 아주 강조된 표현이다. 또, ‘베푸소서’라는 말은 대체로 ‘명령하소서’라고 번역되었다. 조상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면서(1-3) ‘당신이야 말로 나의 왕이십니다’라는 것과 ‘구원을 명하소서’라는 바탕에는 무슨 생각이 깔려 있는가?
7. 조상들의 이야기를 회고하면서 시인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8. 7-8절은 미래의 얘기인가, 현재, 혹은 과거의 얘기인가?
9. 8절에서 ‘종일’의 동의어는 무엇인가?
10. 1-7절이 과거라면 9-16절은 현실이다. 과거와 현실이 얼마나 다른가?
11.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스라엘의 상태는 비유컨대 무엇과 같은가(9, 11, 12)?
12.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단다(10). 가장 대표적인 예가 누구인가?
13. 하나님께서 수치와 조롱을 당하게 하셨다고 하면서도 무엇이라고 항변하는가?
14.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자신들을 어디에 던지셨는가?
15.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니?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자랑인가?
16. 이유 없는 고난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항변하는가? 20-22절을 아주 간단하게 줄여보자.
17. 22절은 롬 8:36에 인용되었다. 두 본문의 문맥을 비교해 보고 도살할 양과 같은 존재는 얼마나 비참한 존재인지 생각해 보자.
18. 우리에게 이런 비참함이 임한 것은 주께서 주무시거나(23) 얼굴빛을 가리시기 때문(24)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19. 자신들을 버린 하나님을 향하여 결국에는 무엇이라고 하는가?
20.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본 자세는 무엇일까? 고압적으로 공갈치면 들어주실까? 무조건 고집을 부리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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