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인에게 있는 간절한 소망은 무엇인가?
2. 성경에 극락이란 단어가 있을까? 예전 번역에는 바로 이 시편에 있었다. 본 시편의 어느 표현을 극락이라고 번역했을까?
3. 시인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4. 대적에게 맥없이 쫓기는 자신의 처지를 보면 하나님이 원망스럽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시지 않고서야 내가 이렇게 힘을 쓰지 못할 리가 없다(2). 이렇게 슬프게 쫓기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2절을 42:9과 비교해 보자.
5. 때로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지?
6. 시인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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