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찾는다는 말인가?

2. 시인이 왜 이렇게 목이 마른가?

3. 성전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노래를 부른 고라 자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4. 사슴과 이 시인의 같은 점은 무엇이며 다른 점은 무엇인가?

5.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당할 수 있는 가장 모욕적인 말이 뭘까?

6. 5절과 11절은 똑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이런 것을 우리는 뭐하고 하는가?

7.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난 날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는 것은 도움이 될까?

8.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9. 예전 번역(개역)에는 ‘그의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라는 표현이 있었다. 개정은 이것을 풀어서 번역을 했다. 어느 표현일까?

10. 요단 땅이란 잡목과 빽빽한 숲이 우거진 요단 계곡을 일컫는 말이다. 미살 산(=작은 언덕)은 위치를 잘 알 수는 없으나 헤르몬 산의 어느 한 부분으로 추정한다. 높은 산과 작은 언덕, 그리고 요단 계곡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어떻게 될까?

11. 폭포 소리, 파도와 물결은 전부 주의 것이다(7). 무엇에 대한 상징인가?

12. 폭포 소리, 파도와 물결이 휩쓸면 끝장이 난 것이다(7). 그런 가운데서 시인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13.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처지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14.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하는 원수의 비방이 얼마나 아픈가?

15. 5절과 11절은 똑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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