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본문을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제목을 붙여보자.
1-4절:
5-9절:
10-13절:
2. 다윗은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는가?
3. 선하게 살면 보답을 받게 된다는 것(1, 2)은 이교적이거나 일반적인 경향 아닌가?
4. 병상에 누운 다윗이 고침을 받아야 할 것이 병만이 아니다. 또 무엇이 고침을 받아야 하는가?
5. 다윗이 병든 것을 보고 쾌재를 부른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
6. 원수들이 병상에 있는 자신을 찾아오는 것은 위로하기 위함이 아니란다. 그렇다면 당연히 거짓말을 하겠지! 그런 자들이 ‘중심에 악을 쌓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7. ‘내 떡을 먹는다’는 말과 ‘발꿈치를 들었다’는 말은 의미상 어떤 관계인가?
8. 다윗은 배신한 인간에 대한 깊은 절망에서 어떻게 벗어나는가?
9. 인간을 바라보는 것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10. 다윗의 기도는 회개(4), 회복(3, 4), 구원(1, 2, 10-11)만 바라는 것이 아니다. 또 무엇을 구하는가?
처음으로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