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편


1. 다른 시편과 비교해 보면 이 시편은 어떻게 순서가 바뀐 셈인가?

2. 지금은 이렇게 찬송하지만 어떤 어려움에 빠져 있었는가?

3. 웅덩이와 반석이 대조라면 수렁은 무엇과 대조를 이루는가?

4.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왜 새 노래를 부를까(사 42:10, 계 5:9)?

5.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셀 수도 없이 많다고? 주의 생각이 많은 것은 또 어떻게 알고?

6. 레위기의 제사법을 통해서 제사할 것을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다윗은 “주께서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는 말을 들었단다. 잘못 들은 것 아닐까?

7.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6)가 각각 다른 것이라면 제사와 예물 의미하는 것이 뭘까?

8. 제사를 기뻐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시인은 무엇이라고 대답하는가?

9. 6-9절은 아무래도 다윗보다는 다른 어느 분의 말씀이라고 해야 어울릴 것 같지 않은가?

10. 다윗은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은혜를 체험했다. 그것을 묻어두지 아니하고 선포하고 전했다(9-10). 왕이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되나?

11.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다가 갑자기 탄식과 저주가 나온다. 이런 시인의 모습의 우리의 삶에서도 볼 수 있는가?

12. 다시 터져 나오는 다윗의 기도를(11-17) 둘로 구분해 보자.

13. 이렇게 기도하기 전에 구원의 감격을 누리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표현은 무엇인가?

14. 스스로 침체에 빠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다윗이 이런 영적침체에 빠진 원인을 무엇이라고 고백하는가?

15. 두 종류의 ‘찾는 자’가 있다. 어떤 사람인가?

16. 다윗이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