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거나 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풀을 왜 베지? 하필이면 푸른 채소일까?
3. 욕을 많이 얻어먹은 자들이 오래 살고, 지독한 독재자가 오래 권력을 누리던데 악인의 형통이 그렇게 쉽게 쇠잔한다고?
4.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는 것과 가장 비슷한 구절을 신명기에서 찾는다면?
5. 악인의 잘 됨에 대해서 불평하는 대신에 무엇을 해야 할까?
6. 우리말 성경 3-7절에 ‘하라’는 것이 5가지인데(행하라, 삼을지어다, 기뻐하라, 맡기라, 기다리라, 원어상으로는 8개)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일까?
7. ‘여호와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은 모순 아닌가?
8. 8-20절은 불평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하는 셈이다. 다음의 각 구절은 불평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요약해 보자.
9.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고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이 땅을 차지하는’ 일이 이스라엘의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면 무슨 사건일까?
10. 짐승이 이빨을 가는 것은 공격 무기를 다듬는 행위다. 그러면 악인은 의인을 보고 왜 이를 갈까?
11. ‘칼을 빼고 활을 당긴다’는 말(14)은 논리적이지 못한데? ‘차라리 칼을 빼서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활을 당겨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한다’고 하면 어떨까?
12. 악인은 잘 나가는 듯 싶어도 스스로 넘어진다(15). 반면에 의인이 누리는 복은 어떻게 대조적인지 간명하게 요약해 보자(16-31).
13. ‘어린 양의 기름’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여기서는 그런 의미가 아닌 것 같은데?
14. 의인이 누릴 복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복이 무엇인가?
15. 악인은 많은 것을 가져도 가난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16.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신다(=원어상, 명령하다, 지도하다)고? 의인이라도 자기 생각이나 주관대로 가는 것 아닌가?
17. 의인이 누릴 복 중에 가장 귀한 복이 뭘까?
18. 의인이라고 반드시 지혜로우라는 법은 없을텐데(30)?
19. 여호와께서 의인을 악인의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는데 웬 재판이지?
20. 의인이 땅을 차지하게 될 때 악인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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