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편


1. 이 시를 다음처럼 세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붙여보자.
1) 1-4:
2) 5-9:
3) 10-12:

2. 어떤 사람이 악인인가?

3.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악을 행하면서도 죄책감이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까 악인들은 왜 악을 행한다는 말인가?

4. 사도바울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면서 이 시편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어느 부분일까?

5. 악을 꾀하는 곳이 하필이면 침상일까? 강도의 소굴이나 깊고 깊은 벙커가 아니고?

6. 악인의 태도와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가?

7. 주의 인자, 진실, 의, 심판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8.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한다는 표현을 어디서 봤더라?

9. 악인이 끊임없이 악한 꾀를 부리는 것에 대해서 시인의 결론은 무엇인가?

10. 다윗이 염두에 두고 있는 교만한 자의 발과 악인들의 손이 저지르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일지 생각해 보자.

11. 의인의 결말과 악인의 결말을 어떻게 대조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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