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편


1. 링컨이 그랬다던가?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되자. 본 시편에서 개인적인 원한을 풀어달라는 다윗은 링컨보다 못 하네? 다윗을 위해서 무엇이라고 변명해줄까?

2. 다윗을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하게 만드는 대적은 사울이라고 본다. 다윗의 수 많은 시가 사울로 인한 고통 가운데 만들어졌다면 사울의 이유 없는 박해가 다윗을 제대로 된 시인으로 만들었네! 이건 사울의 공로인가?

3.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에도 사울을 죽이지 않았던 다윗이 하나님께서 사울을 이렇게 심판하시라고 했을까?

4. 하나님도 방패와 창을 들고 싸우시나?

5. 다윗이 대적에게 쫓길 때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기를 기대하는가?

6. 다윗의 생명을 찾다가 수치를 당한 자가 있는가?

7. 다윗을 상해하려다가 낭패를 당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누구일까?

8. 다윗이 생각하는 대적자의 말로는 어떤 것인가?

9. 그물을 왜 웅덩이에 숨길까?

10.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징벌하시는 방법 중에는 ‘행한 대로’ 라는 원칙이 있다. 다윗의 간구 중에 어떤 표현이 그런가?

11. 대적들이 정말 고약한 점은 무엇인가(2가지)?

12. 대적에게서 건짐을 갈구하던 다윗이 갑자가 태도가 돌변하여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한다(9-10). 너무 갑작스런 변화 아닌가?

13. 입으로 찬양할 수도 있고 몸으로 찬양할 수도 있는데 다윗을 뭘로 찬양을 하는가?

14.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다고? 병든 자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했었는데 그들이 오히려 나를 해치려한다. 그런데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다?

15. 불의한 증인이 내게 질문한다는 것은 어딘가 어색한 표현이다. 말이야 맞지만 느낌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느낌을 살린다면 ‘질문’을 어떻게 바꿀까?

16. 다윗을 치는 일에 웬 불량배가 끼어드는가?

17. 다윗에게 있는 유일한 것이 뭘까(17)?

18. 부당하게, 까닭없이, 거짓말로 모략하며 증언하는 자들에게 다윗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19. 다윗은 구원의 기쁨을 어디서 표하는가?

20. ‘서로 눈짓한다’는 것(19)이 무슨 의미일지 평행대구법을 근거로 생각해 보자.

21. 다윗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원수들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그러니 원수들을 멸하시라는 것은 당연하다(19, 24-26). 그러나 다윗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무슨 소원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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