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편


1. 22절로 된 시가 종종 나온다. 왜 하필이면 22절일까?

2. 본 시의 주제는 하나님을 찬송하라(1-3)는 것이다. 찬송해야 할 이유(4-19의 요약)는 무엇인가?

3. 본 시편에는 여호와를 찬송하는 노래가 세 편이 들어있는 셈이다. 각각의 노래가 무엇을 찬송하는가?

4. 찬송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무엇인가?

5. 무악기파가 있었다. 아마도 악기가 사람을 흥분시키는 요소가 있다고 본 것 일까?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만 다윗은 이런 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하는가?

6.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려면 손, 발, 머리, 입...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에는 무슨 도구가 필요한가?

7. 사람이 정직하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말과 행실이 일치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8. 공의(=정의)와 인자(=사랑)하심은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데 양면을 다 지니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9. 물을 쌓아두는 것이 말이 되는가?

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매 견고히 섰단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정말 견고할까?

11.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이유가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라면(4-9),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12. 창조주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그 분이 보잘 것 없는 우리 인생 하나하나에 관심이 있을까?

13. 군대가 많다고, 힘이 세다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

14. 하나님께로 향하였던 시선이 이제 우리를 향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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