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인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2. 하나님을 왜 반석과 산성이라고 하는가?
3. 시인은 무슨 일로 이렇게 힘들어 하는가?
4.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원수들이 다윗을 노리고 있을 때 다윗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5.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7)은 대적들에게서 구원받았기 때문인가?
6.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은 어디선가 본 듯한데?
7.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이라고 하지만(7-8) 현실은 고통과 근심 중에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9-13)?
8. 대적으로 인한 고통이 어느 정도인가?
9. 절망의 나락 속에 빠진 것 같아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시 일어선다. 이런 신앙을 어떤 신앙이라고 할까? 가령, 다윗의 친구들이라면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신앙’이라고 하듯이.
10. 일이 잘 되어갈 때 하나님을 잘 섬기기가 쉽지 않단다. 그러면 일이 엉망진창으로 꼬일 때는 어떨까?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시인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일어설 수 있는 바탕이 무엇일까?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는 것일까?
11. 주의 얼굴을 자신에게 비추시고 구원해달라면서 대적하는 무리들은 어떻게 해달라는가?
12. 시인이 소리 높여 찬송하는 것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인가?
13. 큰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던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모양이다.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
14. 하나님의 은혜는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기는 것이다(20). 무슨 은혜가 이렇지?
15. 쌓아두신 은혜(19), 감추시는 은혜(20) 외에 또 어떤 은혜가 있는가(21)?
16. 한 때 죽는 줄 알았다가(22) 이런 은혜를 체험하고 나니 할 말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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