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려고 애를 쓰는데 애꿎은 소리를 들으면 속이 몹시 상한다. 그럴 때 어느 구절이 위로가 될까?
2. 주께서 나를 끌어내신다고? 내가 짐승이가?
3. 다윗이 여기서 하나님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4. 하나님의 노염과 저녁의 울음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했음을 말한다. 이럴 때 범죄한 인생이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5. 하나님의 성품의 한 단면을 ‘노염은 잠깐, 은총은 평생’이라는 말이 잘 나타내고 있다. 이 표현에 십계명에는 어떻게 나타날까?
6. 사람이 형통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무엇인가?
7. 하나님은 왜 산 같이 굳게 세우셨다가 얼굴을 가리시는가?
8. 무덤에 내려가서 진토가 되는 것이 왜 불행한가?
9. 11-12절은 어느 절의 구체적인 반복이라고 할까?
10. 은혜 받은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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