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편


1. 남자들이 흔히 하는 말에 ‘죽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전쟁놀이’란다. 그래서 서바이벌 게임이 그렇게 유행하나보다. 다윗의 인생이 어떻게 이런 전쟁놀이와 닮았는가?

2. 여호와는 왜 빛인가?

3.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이와 비슷한 확신을 말한 분이 또 누구더라?

4. 여호와는 생명의 능력(혹은 피난처)이라는 이 고백은 다윗에게 ‘다윗의 생명은 생명싸개에 들어있다’고 한 사람을 기억나게 했을 것이다. 누가 그런 말을 했지?

5. 악인들이 식인종인가(2)?

6. 대적들이 군대를 동원하여 나를 치려하는데도 나의 소원은 성전을 사모하는 것이라? 이런 말도 되지 않는... 그러고 보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하신 적이 있네! 누가 하나님께 그런 명령을 받았지?

7. 초막이나 장막은 숨기는 곳이다. 높은 바위 위는 어떤 곳인가?

8. 머리가 원수 위에 들린다는 것은 승리에 대한 확신을 의미한다. 다윗은 이런 느낌을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더라?

9. 27편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자. 왜 그렇게 구분이 될까?

10. 확신에 찼던 다윗(1-6)이 갑자기 하나님께 부르짖는다(7). 상황이 다급하게 바뀌었는지 모른다. 이런 순간에 다윗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이 무엇인가?

11. 생명에 대해서 자신을 갖고 있더니 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나(9-12)?

12. 다윗에게도 부모에게 버림받는 이런 아픔이 있었나(10)?

13. 지금 원수들이 이 난리를 쳐대는 판에 ‘주의 도를 내게 가르쳐 달라’고? 당장 급한 게 호구지책인데 공부할 겨를이 어디 있다고?

14. 13절의 원문은 Unless로 시작하는 문장이다. 그러면 어떤 문장인지 이 단어를 넣어서 고쳐보자.

15.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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