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하다고?(1, 3, 4, 5, 6, 11) 도대체 얼마나 완전한가?
2. 어떻게 이렇게 완전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다른 시편에 보면 죄인이라고 하던데?
3.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만 의지하는 일에 가능한가(1)?
4. 뜻과 양심을 단련하소서(2)? 양심을 어떻게 단련해? 아무래도 어색하다. 2절에 사용된 세 동사는 거의 같은 류의 동사라는 점을 감안해서 고쳐 보자.
5. 다윗의 주변에는 어떤 인간들이 들끓고 있는가?
6. 어떻게 하면 주의 진리 중에 행할까? 아니, 주의 진리 중에 행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일까?
7. 무죄한데 왜 손을 씻을까(6)? I wash my hands in innocence(NIV)와 비교해 보자. 영역이 원문에 더 가깝다.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닌다는 건 또 무슨 의미일까? 6-7절의 여러 가지 의미를 하나씩 살피려면 쉽지가 않다. 전부를 간단하게 말하면 무엇을 가리킬까?
8.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을 찬송이라고 한다면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할까?
9. 하나님께서 다윗의 생명을 죄인과 함께 거두지 않으셔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지 왜 하나님께서 계신 집을 사랑한다고 할까?
11. 하나님께서 속량하시면 평탄한 곳에 서게 된다(12). 그러면 악인들이 어디에 서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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