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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편은 대체로 짧은데 간혹 긴 것도 있다. 어떤 시편은 꼭 22절로 되어 있다. 25편은 왜 22절까지 있을까? 참고로 34편도 22절이고 119장은 176(22×8)절이다.
2. 우리 조상들도 열심히 기도하는 데에는 도가 텄다. 목욕재계하고 정성을 다 해서 기도한다. 정성을 다 하는 열심과 자신의 간절한 소원이 기도의 핵심이다. 그런 기도가 다윗의 기도와 어떻게 다른가?
3.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다윗은 자신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4. 기도는 단순히 떼를 쓰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전제조건이 뭘까?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것도 그 바탕에는 무엇이 깔려 있는지 생각해 보자.
5. 주의 도는 무엇이며 주의 길은 무엇인가?
6. 철없는 아이는 떼만 쓴다. 철이 조금 들면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뭔가를 알고 노력하면서 부모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법이다. 안 그런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면 다윗은 제법 철이 든 아이와 같다. 왜 그런가?
7. 다윗이 종일 주를 기다릴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8. 다윗이 자기가 잘 나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당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6-7절에서 어떻게 고백하는가?
9.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기억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10. 자신을 돌아보면 죄와 허물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고백하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한다. 회개만 하면 끝인가?
11. 하나님의 성품 중에 ‘정직’은 아무래도 느낌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12. ‘여호와의 모든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13. 하나님은 선하고 의로우시며(8), 인자와 진리시다(10). 참 좋은 분이시니 우리 인생이 걱정할 것 없지 않은가?
14. 하나님의 온갖 성품에 대해서 찬양하는 듯하더니(8-10) 왜 또 갑자기 자신의 죄악을 고백할까(11)?
15. ‘나의 죄악을 주의 이름으로 사하소서’가 아니고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라고 한다(11). 왜 자신의 죄를 사해야 할 근거가 하나님의 이름인가?
16. 하나님께서 주실 모든 복을 받아 누릴 자는 어떤 자인가?
17.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길을 따라가면(12) 무슨 복이 있는가?
18. ‘친밀하심’과 ‘언약을 보이시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19.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확신하고 찬송하지만(8-14) 현실은 어떠한가?
20. 다윗의 위대함은 하나님의 눈에 불쌍하게 보이려는 것이다(삼하 15:25, 16:12). 그런 마음이 이 시편의 어디에 드러나는가?
21. 지금까지 개인적인 아픔을 토로하더니 마지막에 민족의 속량을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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