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편


1. 이 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자.

2. 이 시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3.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을 한 단어로 말하면?

4. 왜 하필이면 터를 바다와 강 위에 세우셨을까?

5.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란 여호와 앞에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왜 ‘산에 오른다’는 표현을 쓸까?

6. 거룩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3)는 손이 깨끗해야 한단다(4). 어떻게 손을 깨끗하게 하는가?

7. 예배하러 나아오는 자(3)에게 왜 종교적인 의무를 요구하지 않는가(4)?

8. 하나님께서 왕이 입성하듯이 문으로 들어오신 경우는 성경에 없다. 모든 것의 주인 되신 그 분이 도대체 어디엘 가시기에 문들아 머리를 들라고 외치는가? 다윗의 생애에 그런 유사한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

9. 머리를 들어야 할 문은 도대체 무슨 문인가? 다윗의 시대에는 성전도 없었는데?

10. 여호와를 전쟁에 능한 분으로 이해하는 것이 후대에 어떤 부작용을 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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